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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정소민X김지석의 내집마련 로맨스 JTBC 수목드라마 월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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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집은 집을 사는(buy) 남자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

JTBC로스쿨 후속 새 수목드라마입니다!

로맨스 코미디의 대표 김지석과 정소민의 조합이라

리얼한 공감 로맨스를 집이라는 소재로 어떻게 펼쳐나갈지 궁금해져요

 

 

 

 


JTBC 드라마 월간 집

- 로맨스 

- 이창민 연출 / 명수현 극본

- 정소민, 김지석, 정건주, 채정안 등

 

 


 

 

집에 대한 극과극의 생각을 가진 두남녀가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까요?

 

 

 

나영원 역 (정소민)

리빙 잡지사 '월간 집' 에디터 10년 차 직장인

10년째 순식간에 '텅장'이 되는 통장을 부여잡고 '빡쎈' 월세 살이 중

하지만 나영원에게 '집'(Home)은 온전히 나일 수 있는 곳이며, 내 모든 감정의 공간이다

그래서 월세 집도 내 집인 양 정성껏 닦고 꾸민다.

그런데 그녀 앞에 악마 같은 새 집주인 유자성이 나타난다.

이제라도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내 집 마련 프로젝트'에 돌입한 이유다.

 

 

 

유자성 역 (김지석)

자성에게 집(House)은 그저 재산증식의 수단이자 잠시 잠만 자는 곳일 뿐이다

대한민국에서 혼자 힘으로 부자가 되는 길은 오직 부동산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낮에는 공부, 저녁에는 식당 알바, 밤에는 대리운전, 주말에는 공사판을 뛰며 잠을 줄이고, 독학해 부동산을 깨우쳤다.

그렇게 유명한 부동산 자산가이자 투자 전문가가 됐다.

톱니바퀴처럼 꽉 짜인 인생에 나타난 변수, 나영원이 신경 쓰이기 전까지는 말이다.

 

 

 

신겸 역 (정건주)

캠핑 마니아이자 사진작가

욜로와 워라벨을 생활신조로

기업을 물려받으라는 아버지의 명 대신, 사진작가의 길을 택한다

에디터 나영원과는 동네 주민이자 편의점 메이트

 

 

 

최고 역 (김원해)

'월간 집' 편집장

아내와 고등학생 아들 둘로 구성된 4인 가족의 평범한 가장으로

30년 된 아파트의 재건축을 꿈꾸는 인물

 

 

 

여의주 역 (채정안)

백만 원이 넘는 월세를 내며 '럭셔리 자취' 중인 13년 차 에디터

비혼주의자임을 당당히 밝히면서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고 생각하는 열정적 인물

'보장되지 않는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실을 담보로 삼지 말자'는 주의로 내 집 마련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부동산 하락론자'

 

 

 

남상순 역 (안창환)

여의주와 같은 에디터이자

오매불망 주택 청약 당첨을 꿈꾼다

 

 

 

육미라 역 (이화겸)

에디터 어시스턴트 1년 차

나영원 바라기로 열정 가득한 캐릭터

'육'미라 육개장 3인방

 

 

계주희 역 (안현호)

에디터 어시스턴트 1년 차

무존재감의 교과서

'계'주희 육개장 3인방

 

 

 

장찬 역 (윤지온)

포토 어시스턴트

유튜버로 성공을 꿈꾼다

'장'찬 육개장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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